긴 글이여도 읽어 주세요...
안녕하세요.저희 집에 예비 고3이 있는데 애가 난청이 있어서 푸
들이가 낑낑거릴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집에 들어오는 것
을 꺼려하게됩니다.이러한 사정으로 푸들이를 분양결정을 하게 되
었습니다.
푸들이는 어릴 때부터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로움을 많이타서 애정
결핍증이 있고,가끔 가다 보면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는데 걷는데
나 뛰어다닐때는 지장이 없습니다.그리고 분양 첫날에는 낑낑거리
실때는 새 주인분이 옆에 같이 있어주시면 많이 나아지실껍니다.
그리고 한 쪽다리 절뚝이는거는 병이 아니라 원래 푸들종류들이
80퍼센트가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니까 색안경끼고 보시지마
시고 키우시면 애교도 많이부리고 말도 잘 듣는 순종입니다.그러
니까 진심 사랑을 듬뿍 주실 진정한 새 주인분을 찾습니다. 기다리
고 있겠습니다...
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