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5 태어난 숫컷 흰색아이 배속에서 두번쨰로 태어난 아이입니다.
애교쟁이에 사람을 좋아해서 낮가림따위 없습니다.
꼬리 흔드는게 매력적인아이입니다.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새벽에 태어났구요. 7개월동안 어미랑 아비 밑에서 있었구요.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정말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은 합니다.
경기도 안양 근처 사시는분이 입양했으면은 합니다.
가끔 연락 주고 받으면서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걸.. 확인시켜 주실수
있는 분이시라면은 좋겠습니다.
정말 건강한 아이입니다. 소중한 아이입니다.
끝까지 함께할 가족을 원합니다. 주인이라는 이름이 아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함꼐해주세요.
2014.5.5 태어난 숫컷 얼룩이 세번째로 태어난 막내 입니다.
막둥이는 사람에게 약간 공포증이있어요. ( 어미가 공포증이 살짝 있어요. )
그래도 잠깐 같이 있으면은 금방 친해지는 친화력이 있져 ㅎ
똑같이 같은 어미의 뱃속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입양 조건은 똑같습니다.
경기도 안양 근처 사시는 분이였으면은 합니다. 가끔 연락 주고 받으면서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걸
확인..시켜주셨으면은 합니다.
건강합니다. 끝까지 함꼐해 주실 가족을 원해요.. 주인이라는 이름이 아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막둥이 옆에 같이 찍힌 큰 아이는 아이들의 아버지가 아니랍니다. 얼굴만 살짝 찍힌 검정색
얼룩이가 아이들의 엄마 입니다. )
동물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하나의 심장이 뛰고 장기들이 살아 움직이는 생명입니다.
감정이 있습니다. 절대 동물에게 화풀이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는게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미성년자는 부모님과 상의후 부모님과 함께 오시거나 나와주세요.
( 시간 맞추시면은 가까우면은 대려다가 줄수도 있습니다. )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함께할 가족분을 원하고 있습니다.
문자 주시면은 저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 회사를 다녀서 점심시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
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