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콩이 ^*^
견종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개월 때 아빠가 친구분께 분양받아 키웠습니당~
저희 부모님댁이 작은 임대아파트인데 아이가 너무 커 버려서 마니 답답해하는 걸 보려니 안타까워여 ㅜㅜ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정말 잘 지낼 것 같습니당!!!
외모가 너므 이쁘구 순둥이에 사람을 잘 따라여 ^^
앉아.. 손.. 가만히 있어.. 정도는 알아 듣구 화장실에 소,대변을 보구 자랐습니당 ㅋㅋ
또 다른 새끼 강아지가 그렇게 까불구 코를 물어두 봐 주구 넘어가는 아이에용 ㅎㅎㅎ
예방접종하러 아빠가 애견센터 데리고 가셨을 때 썰매 끄는 좋은 강아지라는 말씀 들었다는뎁...
성량이 워낙 컸던 터라 아파트 민원이 들어왔고 그래도 아빤 계속 키우구 싶은 맘에 성대 수술을 해 주어서 목소리가 안 나오는 건 아니구 좀 허스키해졌어여 ㅠ
이름은 복남이 ^*^
이 녀석두 견종은 정확히 모릅니당 ^^;
아직 1년두 안 된 수컷 아가이구용~~
엄청 애교둥이에 소,대변 신문지에 보구 활발하구 사람을 잘 따라여 ㅋㄷㅋㄷ
앞에 말씀드린 콩이 누나와 친해지려구 막 들이대는 기여운 녀석!
저는 독립해 있는 상태이구 아빠 연세가 칠순이 넘으셔서 이제 이 녀석들 돌보기가 벅찬 상황입니다 ㅠㅠ
제 원룸은 애완견 동거 불가요 ㅠㅠ
두 강아지 모두 원하신다면 모두 분양하며, 한 마리도 입양 원하시면 분양합니다.
잘 키워주실 분!!! 많이 연락 부탁드려여 ^ㅇ^~~
사진은 연락주시면 전송해 드리겠습니당 ^^
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