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끼강아지를 키운지도 한달 보름이 되어갑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1달 보름받게 안된 새끼강아지입니다, 전 어미견과 아빠견을 키우는 강아지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사람입니다,두성인견이 저도 모르게 아주 은밀히 임신을해서 새끼들을 나았읍니다,무려 7마리라는 강아지를 와우 전 새로운 기분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먼저 들었읍니다..  제가 다 키우지는 못하는 아주 무서운 현실에.. 그래서 마음은 아프지만 분양을 결심했읍니다, 7마리 다 분양을 했읍니다만 분양받은 한 사람쪽에서 급하게 연락이 왔읍니다.우리 아들들이 새끼 강아지를 너무 괴롭히니 그냥 다시 데리고 가라고.. 전 두말할것 없이 데리고 왔읍니다,,그런 가정에서 강아지가 크면,,불보듯 뻔할데니까요..해서 1마리 받게 안남은 우리 귀엽고 불쌍한 새끼강아지를 마음으로 키워주실 분을 기다립니다,,아 책임비 3만원있어요..누가 그러더군요.돈 안받고 그냥 주면 꽁짜라는 생각에 버리거나 학대를 하는 겨우들이 종종있다고..제가 사는 대는 남구역입니다,그리고 지금 막 젓을 떼서 사료를 먹는중이고요 아직 검사는 안받았읍니다,,너무 어리니까 좀더 커서 받아야 된다고,건강하고 씩식한 강아지 입니다, 잘키워주실분 연락 기다리겠읍니다 010-413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