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태어난 우리곰돌이~곰처럼 하얗고 털이 북실북실해서
지어준 이름이에요♥ (중형견)
처음으로 강아지 태어나는걸 내손으로 받고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
어느덧 8개월~ 기존에 키우던 강쥐들까지
모두 다섯마리를 키우다보니 이제 힘에 부치네요
건강도 안좋아져서ㅠㅠ
우리 곰돌이는 엄마품에서 이제껏 사랑받고 자라서
착하고 순하답니다
이렇게 다 큰 강아지를 원하시는분 연락주세요
☎010-8747-0743
*사진이 안올려지네요
원하시는분은 카톡으로 보내드릴께요
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