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크셔테리어 책임분양해요... 나이는 1년정도 되었구요... 수컷입니다... 제 집사람이 밖에나갓다가 어떤 아저씨한분이 아이를 때리고... 괴롭히는 장면을 목격하고서는 깜짝놀래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데리고 올때 아이를 학대하던 아저씨께서 그냥은 못준다며 데리고 가고싶으면 돈을내놓으라고 하여 십만원 이나 주고 데리고 왔다네요... 하... 정말... 왜 정말 세상에는 이렇게 불쌍하게 이쁜아이들을 괴롭히고 때리는 사람들이 있는걸까요? 강아지는... 그리고 동물들은... 주인이 배신을 하여도 절대 배신하지 않는 착하고 여리다여린 이쁜아이들인데... 그래서 집에 데리고는 왔습니다만 저희집에는 버려지고 학대받다 저에게로 온 아이들이 너무많다보니 제 지인분께서 하시는 애견샵에 맡겨놓았습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화가나지 않으세요? 작다작은 이쁘고 여린 생명을 하찮게 여기며 학대나 하는 그런 사람들이 이쁜아이들을 괴롭힌다는게... 휴... 그래서 집사람이랑 의논끝에 이렇게 급분양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시는 책임비는 절대 허튼데 쓰지않습니다... 그리고 절 업자니 농장사람이라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평범한 가정집에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일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때 지나가다 진돗개의 도움으로 차에 치일뻔한것을 계기로 이렇게 학대받던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월세집이고 월급쟁이인데다 집사람은 임신까지 하여... 이렇게 분양을 하게 됩니다... 저도 아이들의 치료비 그리고 사료비로 인하여 어느순간 모르게 통장이 마이너스 통장신세가... 이 아이는 책임비 구만원 정도 생각합니다... 물론 책임비로 받은금액은 전액 한푼도 허튼데 쓰지않습니다. 또 어디선가 버림받고 학대받고 있을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치료하고 먹이는것에 쓰이지 단한푼도 허튼데 쓰지않겟다 약속드리겠습니다... 사진은 맡겨놓은 지인분 애견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많은 연락부탁드립니다...
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예방접종 유무를 꼭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분양 즉시 동행하여 애견병원에서 순종여부,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피해보상규정을 준수할 것을 확인하고 애견매매계약서를 작성합니다. 계약서가 없으면 구입 후 애견의 질병, 사망 등의 문제발생시 보상 받으시기 어렵습니다. 고객님 모두 신중한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의심가거나 이상한 점이 있으시면 되도록 분양 받지 마세요. 본 사이트에서 직거래시 일어나는 사고 및 게시물정보에 대해서 본 사이트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