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에 대해 말하자면,
2011년 1월19일 생으로 49일 지났을때 제가 분양했습니다.
우선 여자아이구요, 말티즈. 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60에 구입해구요
다른 어느 샵에 가서도 이만한 인물이 없었기에 비싸지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생이고, 학교다니느라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키우게 됐는데,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겨 어쩔수 없이 이렇게 입양을 보내게 됐습니다.ㅜㅜ
이제 4개월정도 됐구요, 40에 플러스 배변판, 철장, 장난감, 밥통, 사료 따로 살필
요 없이 같이 드리겠습니다. ㅠㅠ 정말 후회없으실껍니다.
성격너무 활발하고 애교도 많고 가끔 성질이 있어서 깜짝할때도 있습니다.
제가 살때 보증계약서도 함께 드릴게요.
정말 우리 아가를 사랑해주실분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