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받은지 3주정도 된 남자애입니다.
털은 검정색이구요.
애교도 많고 씩씩하고 귀여워요.
삐지면 삐진척도 할줄알아요.
대소변도 잘 가리고 말도 잘 듣습니다.
예방접종 때문에 회사 데려간적도 있는데
내가 근무하는 직장이란건 아는지 짖지도 않고 말도 잘 들었네요.
전 혼자 살아서 외로워 분양받아서 키우긴 했는데 너무 자신생각만 하고 키웠네요.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으면 외롭고 스트레스 받는다느 생각은 하지 못하고 말입니다.
출근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강아지랑 놀아주는 시간도 적고 잘 돌볼수가 없네요.
이름은 졸리구요.
예방접종은 2차까지 끝났고 구충등 여러가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해줬어요.
강아지 용품으로는:
강아지 집,울타리,밥그릇,배변판,배변패드,자동급식기,샴푸,빗2,간식여러가지,사료(4KG)
등 여러가지 졸리가 쓰든거 모두 드리겠습니다.
배변패드와 사료는 쓰고 먹든거 외에 새것두 있는데 모두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한꺼번에 생각없이 너무 많이 사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