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화이트 포메라이언 입양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집에 장모치와와 블랙앤 화이트탄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에 부모님이 계신데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데 집 밖을 나가 생활을 하다보니 집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시라고 드렸습니다 (마르티즈) 그리고 몇일전에 부모님이 미루(마르티즈)와 같이 내려오셨다가 5,6일정도 묵고 가셨는데 그 때 저희집 강아지가 정이 많이 들었는지 창밖을 보며 예전에 하지 않았던 짖음을 시작하더군요 자주는 아니고 한 1,2분 정도 합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들어 줄까 해서 강아지를 찾아보았는데 제 눈에 확 꼽힌 강아지가 바로 화이트 포메라이언 이었습니다. 정말 2주일은 계속 찾아보았던 것 같군요. 여자친구를 겨우겨우 설득해 10~20만원 정도의 강아지면 두마리를 키우게 해주겠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화이트 포메라이언.. 눈 씻고 찾아봐도 그 가격엔 없더군요ㅡㅡ;; 인터넷 계속 찾다가 문자도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 그 가격에 분양하시는거냐고 그럼 대답은 돌아오지 않더군요 ㅠㅠ 그리고 집을 잘 비우지 않습니다. 귀차니즘이 심해서ㅡㅡ;; 그래도 매일 30~40분씩 산책 시키고 있으며 (여자친구 바래다 주러 가야하기때문에) 데려다 주지 않는 날은 저도 운동할겸 거의 매일 산책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생이 워낙 모든 애완동물은 좋아하다보니 동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강아지도 좋겠지만 역시 제 눈에 확 꼽힌 화이트 포메라이언으로 분양을 받고 싶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집에 있는 강아지는 2010년 12월 21일생이구요. 지금 이 떄의 비슷한 또래의 친구도 괜찮구요 몇십만원씩 강아지를 살 수 는 없지만 몇백만원씩 강아지가 아프다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 만큼 키우고 싶으니 010.7535.0789로 문자 카톡 넷톡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늦은 새벽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이른 아침도 괜찮습니다.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서울쪽은 제가 데리러 갈 수 있습니다. 서울집에서 요양한다고 치고 한 번 올라가죠 뭐^^;; 현재 제가 살 고 있는 곳은 전라도 나주시입니다. 여기서 3~4시간 걸리는 곳도 상관없어요 연락 주세요^^ Ps.저희집 강아지가 여아입니다. 여아로 부탁드릴께요^^
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예방접종 유무를 꼭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분양 즉시 동행하여 애견병원에서 순종여부,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피해보상규정을 준수할 것을 확인하고 애견매매계약서를 작성합니다. 계약서가 없으면 구입 후 애견의 질병, 사망 등의 문제발생시 보상 받으시기 어렵습니다. 고객님 모두 신중한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의심가거나 이상한 점이 있으시면 되도록 분양 받지 마세요. 본 사이트에서 직거래시 일어나는 사고 및 게시물정보에 대해서 본 사이트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