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토하기 전에 하는 행동>
1.구석진 자리나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다.
2.풀을 뜯어 먹는다.
3.불안한 듯 계속 움직인다.
4.고개를 숙이고 웩웩- 거린다.
위와 같은 행동을 할 때에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토를 하게 지켜봐주시고 토사물을 확인해주세요.
아이들이 토를 한 후 자기 토사물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소리를 지르시거나하면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식합니다.
아무소리 없이 아이가 토한 것을 치워주세요!
토의 횟수가 늘거나 양이 늘면
토사물 사진이나 토사물을 가지고 병원으로 가셔야 좀 더 빨리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견주님이 집을 비우셨을 때에는 집에 돌아오셔서 아이와 집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서 질병 악화를 막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