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양이
애견정보
 
 
작성일 : 14-05-07 18:12
제목 강아지 장염, 장염 증상
 
 
1, 콕시듐성 장염
 
장관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충성의 질환이랍니다.
이 원충성의 질환은 전염성이 강해서, 감염동물의 대변을 통해서 쉽게 전염이 된답니다.
그리고 어리고 약한 강아지들에게는 쉽게 감염이 되어 혈변을 유발 할 수 있어서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게 된답니다.
 
 
 
2.살모넬라성 장염
 
살모넬라증은 Samonella에 의해서 유발되는 장관 질환이랍니다.
강아지들은 보통 세균을 통해 오염된 물질을 섭취할 때 감염이 된다고 하죠.
이 세균들은 회복 후 6주까지도 변에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환경에 노출 되더라도 오랫동안 살아 남을 수 있는 끈질긴 세균이기 때문이에요.
 
증상은 구토나 혈액이 있거나 없는 설사, 고열, 탈수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요.
심한 감염증의 경우에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랍니다.
대게 어리고 스트레스가 약한 강아지나 나이든 강아지들에게 발병되는 장염이고,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를 해도록 해야된답니다.
 
 
 
3. 캠필로 백터성 장염
 
캠필로 백터성 장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로 인해서 감염이 되는 사람과 강아지의 장관 질환이랍니다.
예전에는 비브리오라고 불렸답니다.
증상은 설사와 구토이고, 세균에 의해 감염이 된답니다.
발병은 1~10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죠.
 
치료를 하지 않은 강아지들은 1개월에서 크게 4개월정도 대변으로 세균을 배출한답니다.
건사료와 깨끗한 물을 급여하여서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설사변과 구토물을 바로바로 치워주어야 한답니다.
노출이 되어있는 곳은 자주 소독을 해야됩니다.
 
 
 
4. 파보 바이러스성 장염
 
이 장염은 오염된 환경이나 감염된 강아지들의 대변의 접촉으로 인해 감염되는 병이랍니다.
이런 장염은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들은 이 병에 쉽게 노출이 된답니다.
 
증상은 보통 감염 후 5~12일 정도 후에 발병이 되는데요, 혈액성 구토와 혈액성 설사를 보인답니다.
강아지들이 쉽게 탈수증상을 보이고 심할 경우엔 쇼크로 인한 사망으로까지 이어지는 무서운 병입니다.
그러니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5회 이상의 예방접종을 해야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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